법무법인 도담 회생희망센터(대표변호사 김남주)는 2020년 9월 3일 채무자 주식회사A에 대한 법인파산 선고를 받았습니다.
IT업종을 주 사업분야로 하는 채무자 주식회사A는 자본금 10억 미만의 비상장 주식회사로, 파산신청 당시 합계 부채액이 6,179,297,120원으로 상당한 채무초과상태였습니다.
법인이 채무초과에 이르게 되면 계속적인 채무변제의 부담을 안게 되고, 대표자는 임금체불로 인한 근로기준법 위반, 채권자들이 제기하는 사기, 횡령, 배임 등의 형사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법인파산절차를 적시에 잘 활용하는 경우 위 사건처럼 막대한 채무를 보다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법인과 대표자의 민,형사상 문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으며, 채권자 및 주주, 근로자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회생희망센터는 채무자들의 재기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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